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, 건강제품 등 ‘미(美)와 건강’사업에 핵심역량을 전념할 계획이다.
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전으로 프랑스와 중국, 미국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. 프랑스 현지법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‘롤리타 렘피카’ 향수는 전 세
우뚝 섰다. 또한 LG생활건강은 무한경쟁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국, 중국,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지화 전략을 추지하는 등 활발한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세계적인 생활건강 회사로 발돋움할 포부를 가진 회사이다.
우리나라에서는 로드샵이 거의 포화상태라 볼 수 있고 나이대별 차별화 정책 등 다양한 화장품 업계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. 우리나라에서의 포화상태를 이제 외국 시장으로 발을 돌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진출은 웰빙을 활용하여 한방 화장품, 자연화장품과 같은 제품으로 승부수를 걸어 볼 만 하
더페이스샵· 미샤· 스킨푸드 등 원브랜드숍은 8,800억원으로 13.1% 증가, 아리따움·뷰티플렉스·뷰티크레딧 등 멀티브랜드숍은 8,000억원으로 20.1%의 고성장을 보였다.
마트 경로는 8,230억원으로 전년보다 7.9%, 600억원 가량 외형이 증가했지만 최근 수년간의 성장률에 비해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며, 백화
국내 화장품 로드샵의 특징
저렴한 가격
한 지점에 여러 매장 밀집 ( ex-명동 50개 매장 밀집)
⇒ 몰리면 더 잘 팔린다: ‘밀집효과’
현재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업계 1, 2위를 다투고 있음
-> 매장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마케팅의 중요성
시장상황
미샤의 마케팅 전략
3300원 저가정책
체험할 수